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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작성자 : 하늘친구     2018-07-27 09:25     아이피 : 223.39.141.74
올바른 교육이념과 철학으로 인재를 키운다
  • 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
     칼 비테(Karl Witte, 1748~1828)는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을 주창한 위대한 교육가이며, 페스탈로치가 적극적으로 신뢰한 가정교육의 선구자이다. 이 책은 경험에 의한 실천적 교육이론서로서 교육학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이 높아지고 자녀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는 부모들이 늘어만 가는 요즘, 부모들의 고민은 의외로 비슷하다.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것.
      이 책은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천재 칼 비테 주니어(1800~1883)의 아버지 칼 비테(Karl Witte)가 체험을 바탕
     으로 쓴 가정교육 방법론에 관한 입문서이다.
      “난 단지 아들 칼(Karl)을 다방면에서 고르게 발전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다”고 말하는 칼 비테는 아들을 건강하고 즐거운 영재로 만들어냈다. 칼 비테는 아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어떤 구체적인 교육을 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책은 부모가 아이들을 교육함에 있어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고, 적절한 시기에 조금만 신경 쓰면 다방면에서 훌륭한 자녀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준다. 칼 비테가 말하는 자녀교육법에 귀 기울여 보자.


       지능발달의 최적기를 놓치지 않아야
     아기 때 잠재력이 개발되거나 이용되지 않으면 아이는 그 능력을 영원히 잃고 만다. 난 아들을 최고로 가르치기 위해서 오관(눈, 귀, 코, 혀, 피부)을 훈련시키고 대뇌발달을 촉진시키는 교육을 하기로 결정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먹을거리를 꼼꼼히 고른다. 하지만 내가 아들 칼(Karl)의 두뇌개발을 위해서 노력할 때 다들 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사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아기들이 사람의 목소리와 사물에서 나는 소리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는데, 이것은 말을 가르쳐도 된다는 뜻이다. 그럼 언제부터 말을 가르쳐야 할까? 정답은 생후 15일부터다. 난 이때부터 단어를 가르쳤고, 아이가 사물을 구별할 줄 알게 되면 말을 가르쳐도 된다고 생각한다.
    문의-01084459107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
     난 부모가 우는 아이에게 장난감이나 사탕을 주는것을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아이는 결코 부모가 상상하는 것처럼 먹을 것만 좋아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미각 외에 시각적 청각적 감상이 필요하다. 칼이 울 때 아내는 칼에게 예쁜 색깔의 물건을 보여주거나 방울을 흔들어 소리를 들려줬다.
      아이는 되도록 많은 시간을 부모와 함께 보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수시로 부모의 관심을 받고 서로 교감을 나누며 외로움이나 불안감에 떨지 않게 된다.
      놀이는 아이의 본능이므로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며 자주 놀아줄 필요가 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은‘눈 가리기’게임을 좋아한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아이의 눈을 가린 채 어떤 물건인지 맞추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가 눈을 가린 채 집안을 돌아다니며 손끝에 닿는 물건을 맞추는 것이다. 아이의 촉각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다.
      ‘숫자 세기’는 시각을 단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나는 탁자에 바둑알이나 콩을 몇 개 놓은 뒤 칼에게 한눈에 몇 개인지 알아맞히게 했다. 될수록 많은 기회를 이용해서 이런 놀이를 했다. 식사 후 식탁 위에 사과가 몇 개 있는지 묻고, 길을 걸을 땐 길가에 나무가 몇 그루 있는지 맞히게 했다. 또 잠깐 동안 탁자위에 있는 물건을 보여주고는 잠시 뒤에 그 물건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맞추게 했다. 아이의 시각을 예민하게 발달시킬뿐더러 기억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난 칼의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서‘동상 따라하기’놀이도 했다. 숫자를 세는 동안 움직이지 않고 동상처럼 처음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카드놀이’는 아이의 기억력을 높이고 행동의 민첩성을 길러준다. 나는  역사 ·언어·수학·지리 등 거의 모든 학문 지식을 카드에 기록했는데, 칼은 이 카드를 가지고 놀면서 다양한 지식을 쉽게 습득했다.
      아이는 놀 때 대뇌활동이 활발해지고 적극성이 높아지는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엔 이때가 안성맞춤이다. 놀이는 일종의 운동으로 아이의 체력을 높이고 행동을 민첩하게 만들며 정신을 건강하고 즐겁게 만든다. 놀이는 잘만 활용하면 단순한 오락에서 벗어나 지식을 학습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게 하는 방법
     적절한 칭찬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부모는 아이에 대한 자신감을 칭찬으로 표현하며 아이가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한다.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는 인재가 될 확률이 높다.
      난 칼이 잘하면 자신감을 갖고 더 잘하도록 칭찬하고, 보통으로 하면 보완할 점을 말해준 뒤에 잊지 않고 격려해줬다. 또한 실력이 형편없을 때에도 아이가 지구의 종말을 맞은 듯한 기분이 들지 않게 최대한 잘한 점을 찾아서 칭찬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도왔다. 이때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가 자신감을 잃게 해서는 안 된다.

       실패를 대하는 법을 가르쳐야
     어떤 아이들은 좌절을 겪으면 심리적으로 압박이 큰 탓에 원래 잘하던 것도 실력발휘를 못한다. 그런데 이때 부모가 격려하지 않고‘바보’,‘ 멍청이’라고 질책하면 심리적인 압박이 더 커져서 아이가 실패의 그늘에 영원히 주저앉고 만다. 아이가 실패나 어려움을 겪으면 부모는 넓은 마음으로 아이를 위로하고 다시 자신감을 되찾게 돕는 것이 순리다.
      내 경험에 따르면 아이가 실패했을 때 용감하게 실패를 마주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관용이었다. 아이가 실패하더라도 부모가 너그럽게 이해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아이를 냉소적이고 자폐적이며 우울하게 만들어 활동에 참여하기를 꺼리고 모든것에 흥미를 잃게 만든다.
      난 칼이 정해진 원칙을 어기지 않고 자신과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 무슨 일을 하건 모두 격려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의 용기와 부모의 올바를 지도가 있으면 뭐든지 성공할 수 있다.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칼을 키우면서 난 착한 행동을 끊임없이 칭찬하면 아이가 더 잘하려고 노력해서 결국 착한 행동이 습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많은 부모들은 이러한 점을 인식하지 못한 채 아이의 착한 행동을 선천적인 것으로 보고 제때 격려하지 않는데, 이렇게 하면 착한 행동에 대한 심리적인 인상이 강하게 남지 않아 착한 행동이 일회성으로 그치고 만다.
      부모는 아이가 싸움, 낭비, 도둑질, 거짓말과 같은 나쁜 행동을 하면 혼나야 다시는 같은 짓을 안 한다는 생각에 아이를 벌하거나 때린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부작용만 생긴다. 나쁜 행동을 하면 부모가 관심을 갖는다는 인상이 강해져 아이가 부모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계속해서 나쁜 행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나쁜 행동은 습관이 되고 벌은‘격려’가 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불량 행동에 의연하게 대처하고 아이의 긍정적인 면에 관심을 더 보이며 제때 아이를 칭찬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제때 아이의 착한 행동을 긍정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이다. 제때 적당하게 어떤 행위를 칭찬하면 이 행위가 기억에 또렷이 남아 아이가 반복해서 하고 시간이 지나면 습관처럼 행동한다.
      부모는 행동만 보고 아이를 질책하거나 때리지 말고 장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성격이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말을 잘 안 듣는 아이일수록 더 그렇다. 아이가 부모 말을 잘 듣게 만드는 최고의 비결은 칭찬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떻게 좋은 습관을 키울까
     ① 칭찬의 수위를 조절한다
     많은 부모들은 남들 앞에서 자식의 재능을 자랑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하면 아이가 기고만장해져 오히려 잠재력이 있는 아이를 망칠 수 있다.
      이른바 신동은 일시적인 병적 상태에서 재능이 오래가지 않는다. 즉‘10세에 신동, 15세에 인재, 20세에 범재’가 된다. 왜 풍부한 잠재력을 타고 났는데도 훌륭한 인물이 못 될까? 바로 무서운 오만함과 자만심 때문이다.
      아이는 아무 때나 칭찬해선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왜 칭찬을 받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늘 칼이 잘했을 때만 칭찬하고 왜 칭찬하는지 말해줬다. 난 칼을 키우면서 너무 자주 칭찬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칼을 지나치게 칭찬하지 못하게 했다.
      ② 에너지를 집중하는 습관
     아이의 성장에는 많은 요소가 영향을 주는데,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는 아이들이 바보이거나 칼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대부분 어릴 때 좋은 공부습관을 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모다.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지도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적은 달라진다. 재능이 많은 아이가 부모에게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면 모든 것에 흥미가 많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탓에 결국 아무것도 못 배우고 만다.
      칼이 무엇을 공부하건 난 최대한 집중하게 했다. 언어를 공부할 땐 언어에 집중하고 수학을 공부할 땐 수학에만 맘을 쓰게 했지, 결코 공부할 때 놀 궁리를 하거나 놀 때 공부 걱정을 하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난 칼이 공부할 때 방해받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하게 하고, 공부시간과 노는 시간을 엄격히 구분했다.
      칼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하루 종일 공부만 하지 않았다. 공부할 때 집중해서 효율이 높아서 그렇지 정작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은 한 두 시간밖에 안되고, 운동하고 휴식을 취하고 각종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어떻게 나쁜 습관을 막을까
     부모는 아이가 좌절을 적게 경험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겪도록 아이의 생활을 잘 안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강제로 무엇을 시키거나 못하게 하지 않고, 엄격하게 교육하되 아이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까지 치달아선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막다른 골목에 몰려 무력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결국 화를 내고 만다.
      아이가 기분이 나쁠 땐 되도록 신경을 건드리지 말아야 하고, 어려움을 겪을 땐 괜한 말로 자극하지 말고 평정을 되찾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지도하는 것이 좋다. 되레 부모가 더 화를 내며 화난 아이를 꾸짖지도 말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나쁜 성격에 상을 줘서도 안 되고 벌을 줘서도 안 되며, 화를 내면 원하는 것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잃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밥 먹기 싫다고 짜증부리면 짜증을 다 낸 다음에 반드시 밥을 먹게 하고, 평소 아이가 밥을 다 먹었을 때 칭찬해줬으면 짜증내고 밥을 다 먹은 뒤에도 마찬가지로 칭찬해줘야 한다. 물론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에게 이치를 설명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려면
     아이의 자존심을 보호하는 것은 자녀교육의 전제조건이다. 난 결코 사람들 앞에서 칼을 혼내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자녀교육법은 마음을 평화롭게 가지고 온화하게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강압적으로 하지 않아도 자연히 부모의 권위가 선다. 칼이 좋은 일을 하건 나쁜 일을 하건 늘 최대한 평정을 유지했다.
      칼을 교육하면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간단하고도 관용적인 방법을 발견했다. 그래서 칼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끝도 없이 잔소리를 늘여놓지 않고 잘 알아듣도록 간결하게 이치를 설명할 수 있었다. 아이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 잘못을 반복할 확률이 줄어든다. 이것은 그 자리에서 벌을 주거나 예전에 했던 말을 여러 번 반복해서 혼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난 한 번도 아이를 때린 적이 없다. 아이를 때리는 것은 야만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체벌은 일시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는데도 어떤 부모는 아이를 벌주며 “보기 싫으니까 내 눈 앞에서 썩 꺼져.”“넌 어쩜 이렇게 바보 같니.”“정말 방법이 없구나.”라고 말하는데, 이런 것들이 아이의 마음에 그늘을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독립심을 키운다
     난 칼을 지도하면서 칼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대신 해주지 않는 원칙을 고수했다. 부모에게 의지하는 아이는 자아의식이 없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이런 아이들은 생각하고 가치를 추구하고 행동하는 것까지도 모두 부모나 다른 권위적인 방식을 따른다. 결국 이렇게 하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것이다.
      진실로 독립심이 뛰어난 사람은 강한 자아의식과 주관과 자제력이 있고,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안다.

       어릴 때 교육시키지 않으면 늦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책임감은 어른이나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자주 교류하지 않고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부모의 말을 관철시키기가 더 어려워진다. 이때가 되면 아이들이 악습에 길들여져 뒤늦게 부모가 후회해도 소용없다.
      난 칼이 집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해 자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약점을 극복하고 각종 능력과 자신감을 갖게 했다. 우리 부부는 의식적으로 칼에게 청소나 화초에 물주기와 같은 집안일을 시키고 칼과 평등한 위치에서 교류했으며, 칼의 말을 경청하고 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인생의 희노애락을 나눴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칼의 책임감을 키웠다.

       사회성은 가정에서 길러진다 - 부모의 경청과 이해의 힘
     경청은 부모가 아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표현해서 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게 만드는 좋은 교육방법이다.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했을 때 무시와 조롱을 받지 않으면 더 이상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가정·학교·사회에서 일어난 각종 문제도 용감하고 자신 있게 처리한다.
      가족 간에 감정이 소원해지거나 아이의 성격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서로 이해가 부족하고 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가족 간에 성공적으로 교류하려면 이해·관심·수용·믿음·존중이 필요하다. 이해는 서로의 입장에서 해야 하고, 관심은 마음만 가지지 말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 하며, 수용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남의 장점을 감상해야 한다. 믿음은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도 믿어야 하고, 존중은 타인의 권리 특히 부모가 아이의 권리 및 생각과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교류 기술은 아이의 사회 적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때문에 어려서 교류의 기술을 배우면 사회에 나가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다. 이해는 교류의 기초요, 대인관계에 필요한 기초 소양이다. 사람들 간에 서로 이해가 부족하면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항상 자기는 옳고 남은 틀린 사람이 된다. 자아의 계곡에 빠지면 교류는커녕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지도 못하게 된다.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 원활하게 교류해야 종합적으로 발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글을 맺으며
     열 살에 대학교에 들어가고 열다섯 살에 박사가 된 칼 비테 주니어. 그는 다른 신동들과 달리 심신이 건강하고 명랑하며 예의 바른 인재였다고 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교육에 관심을 두기 마련인데, 특히 이 책의 요지는“부모는 아이가 가진 지능의 우수성을 깨닫고 어릴 때부터 좋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고 풍부한 교육적 체험을 하게 하여 지능을 계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실천에 옮겨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교육학자로 프뢰벨, 마리아 몬테소리, 글렌 도만 박사 등이 있다.
      영·유아기가 지능과 인성이 주로 결정되는 시기인 만큼 좋은 교육방법을 찾고 있는 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나아가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교사와 관련 종사자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
    추천 7
  • 답변

     - 슈퍼부모들의 공부 기술 -

     지은이 : 조석희제임스 캠벨

    소개 : 이 책은 지난 20년 동안 전세계 5개국에서 ‘국제학‧ 과학올림피아드’입상자  10,000명과 그 부모들을 심층 인터뷰하고, 수 많은 조사와 연구를 통해 만들어졌다. 특히, 그 과정에서 세계적인 석 학들과 최고의 연구팀, 국내외 유명 교수진들이 다수 참여해 화제가 되 기도 했다.  그들은 자녀를 극성으로 돌봐서 결국 뛰어난 성취를 하게 만든 부모들을슈퍼부모’라고 불렀는데, 그 과정에서 모든 부모들이 자 녀교육에 적용하면   놀랄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노하우를 다수 발견 했다



    미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학자 제임스 캠벨이 지은

    [슈퍼부모들의 공부기술] 이란 책입니다.

    제자 제임스 캠벨은 2000~2004 년까지 미국 교육학회 영재교육연구 분회 회장을 역임한 분인데요 영재교육 학자들 중 올림피아드 입상자들에 관한 국제 연구의 시조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5개국, 20여년 동안 10000면의 국제 올림피아드 입상자들 및 부모들 심충 인터뷰를 실시해 아이들의 재능이부모에게 어떤영향을 받는지 다양한 표와 그래프 , 그림 ,활동지도 등으로 구체적인 처방을 제시한 책입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잘 못 알아왔던 많은 생각들을 깨뜨리고 , 좋은 부모가 되는데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잘못된 상식과 잘못된 행동으로 나쁜 습관을 심어줄 수 있는데 이 책 을 보고 여지껏

    내가 해왔던 교육방식이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

    내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들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저 말고도 평범한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하는 자녀 교육 실수 !!!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을 꼭 읽어 보고 넘어가야 할 책인거 같습니다 ~

    슈퍼부모들이 밝히는 128 가지 자녀양육비법  배워 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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